일주일전에 설마 ... 하면서 1kg만을 구매한 자신을 자책하며 일주일만에 다먹고 2kg을 재구매하였습니다.

ㅋㅋㅋ...진작 3kg을 살껄.... 저번에 한번 삶아봤다고 이번엔 조금 더 수월하게 삶고 소분하고 먹을때마다 소분한거 해동해서 먹고

냠냠 역시나 쫄깃쫄깃 탱탱한 타피오카 펄 입니다.

카페가서 버블티를 안먹어요 내가 한게 더 맛있어서 ㅋㅋㅋ

녹차라떼, 밀크티, 흑당밀크티, 라떼버블티 등등 집에있는 파우더 소진중이에요

음료랑 버블이랑 1:1 비율로 먹을수있다니 이 얼마나 행복합니까ㅋㅋ> <

음료를 마실려고 버블을 넣는것인지

버블을 먹을려고 음료를 타는것인지... 모르겠습니다....ㅎㅎ;;

다 먹고 또 재구매하러 옵니다. 총총총...☆